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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. 포르네우스 (Forneus)

 

 

 

타락한 좌천사. 비늘이 반짝이는 거대한 바다괴물이다. 인간일 때는 비늘 같은 보석을 온 몸에 두른 귀공자이다. 이빨 사이엔 물에 빠져죽거나 자신의 옛 소환사들의 시신이 걸려 있다. 예술, 화술, 과학에 뛰어나고 특히 적 사이를 이간질시킨다. 물의 악마들을 지휘하는 후작이다.

 

 

 

 

 

헬버섯님, @saj030 - 창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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